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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카하시 쿄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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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쟈니스 사무소 소속의 7인조 일본 보이그룹 나니와단시의 나르시스트, 이케멘(イケメン）비주얼 담당.[3] 멤버 컬러는 보라색이다. 입소 계기는 누나인지 엄마인지 기억이 잘나지 않지만 멋대로 이력서를 보낸 것. 처음에는 굉장히 싫었지만 지금은 감사하고 있다고 한다.
1.1. 캐치프레이즈[편집]
高い橋渡ったら、あれ？誰かいる？
높은 다리를 건넜더니, 어라 누가 있어?[4]
きょろ見てきょろきょろするなよ、俺だけを見ろ。
슬쩍(쿄로) 보고 두리번(쿄로쿄로)거리지 마, 나만을 봐.[5]
イケメンは生まれつき、誰が好き？君が好き、小顔です、高橋恭平です!
꽃미남은 타고난것, 누가좋아? 니가좋아! 작은얼굴입니다, 타카하시 쿄헤이입니다! [데뷔 때부터 사용하고 있다.]
2. 캐릭터[편집]
2.1. 성격[편집]
정통파 미남, 비주얼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면서 팀내 바보를 담당하고 있는 독특한 포지션 이로 인해 바보핸섬(おバカハンサム)이라고 불리기도 한다. 팀내 나이로는 딱 가운데이지만 본인은 동생조에 들기를 희망하고 누군가를 챙긴다기 보다는 챙김 받는 느낌이 강하다. 애교도 많고 정도 많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종잡을 수 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특이한 매력이 있다.
2.2. 나르시스트[편집]
자칭 쟈니스 최고의 나르시스트. 거의 항상 거울을 보며 앞머리를 정리한다. ISLAND TV의 기획으로 팬의 질문을 받아 대답해 주는 코너에서는 '대머리가 되는 것'과 '세상에서 거울이 사라지는 것' 중 어느 것이 더 싫냐는 질문에 “자신에게 거울은 가족과도 같기에 둘 중 하나를 고를 수는 없다”고 대답했다.
나르시스트가 된 계기는 쟈니스에 들어오고 나서, 누나의 권유로 마지 못해 보러간 오디션장에서 전신거울에 비친 춤 추는 자신이 멋있어 보인 것이 시작이라고 한다. 제대로 캐릭터를 잡고 방송에서 밀게 된 것은 그 후로 다른 칸쥬들과는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자신을 어필하고 싶어서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다가 나르시스트라는 방향성을 잡았다고 한다.
2.3. 비주얼[편집]
묘조 2020 주니어 랭킹에서 가장 섹시한 주니어 2위를 차지했다. 약간 까만 피부와 진한 눈썹이 특징인 쟈니스 정통파 미남. 팀내에서 머리카락색이 가장 자주바뀌는 멤버이기도 하다.[6] 피부가 굉장히 좋다. 이제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난 적이 없다고 한다.[7]
3. 개인 활동[편집]
なにわ男子로서의 활동에 대한 내용은 나니와단시/활동 문서 참고하십시오. 3.1. 드라마[편집]
3.2. 영화[편집]
3.3. 무대[편집]
나니와단시 단체 주연 무대에 대해서는 나니와단시/활동 문서의 2.8번 문단을 참고하십시오.
3.4. 콘서트[편집]
3.5. 버라이어티[편집]
3.6. 라디오[편집]
3.7. 서적[편집]
4. 역대 개인 프로필[편집]
4.1. 주니어 시절[편집]
5. 논란 및 사건사고[편집]
5.1. 그라비아 아이돌 쿠로키 히카리와의 스캔들[편집]
2023년 11월 8일 주간문춘에 그라비아 아이돌 쿠로키 히카리와 교제한다며 같은 멘션으로 향하는 투샷이 공개됐다. 쿠로키가 살고 있는 맨션에 방문해 그대로 머물렀다고. 게다가 멤버들에게 선물해 준 목걸이가 알고보니 여자친구한테도 선물해준 것인게 밝혀졌다. # 기사
6. 여담[편집]
- 같은 소속사의 King & Prince 나가세 렌과 SixTONES의 타나카 쥬리를 동경한다. 특히 나가세 렌을 굉장히 좋아한다.
- 나가세 렌이 아직 귀를 뚫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도 따라서 귀를 뚫지 않았을 정도다.
- 멤버 니시하타 다이고와 렌 셋이서 가라오케에 놀러 갔는데, 렌을 오랜만에 만난 게 너무 기쁜 나머지 자신이 부르는 노래의 모든 가사에 렌의 이름을 넣어 개사해서 불렀다고 한다. 심지어 한두 곡도 아니고 2~3시간 정도 연속해서 부르는 바람에 렌이 듣다가 질려서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.
- 초등학교때는 야구부, 고등학교 때까지 부활동으로 농구를 한 바 있다.
-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회.
- 동기로는 같은 그룹의 미치에다 슌스케, 나가오 켄토[13]가 있다. 특히 미치에다 슌스케와는 둘 다 비주얼 담당이라 '미치쿄헤'라는 콤비로 자주 엮인다. 쿄헤이 자신이 직접 만든 반지나 목걸이를 슌스케에게 선물할 정도로 친하다. 슌스케도 쿄헤이가 준 목걸이를 항상 차고 다니며, 심지어 반지를 안 차고 다닌다고 쿄헤이에게 서운하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.[14]
- King & Prince의 타카하시 카이토, 도쿄 주니어 유닛 HiHi Jets의 타카하시 유토와 타카하시회를 결성했다고 한다.[15]
- 배우 요시자와 료의 팬으로, 자신의 존재를 알고 있다며 기뻐했다.
- 연락을 잘 보지 않는다. 2020 묘조 읽씹할 것 같은 주니어 1위를 수상했다. 미치에다 슌스케의 말에 의하면 쿄헤이에게 문자를 보내면 3일 후 답장이 온다고 한다.
- 2019년과 2020년, 베스트 지니스트[16]에 이름을 올린 적이 두 번 있다. 순위는 2019년 4위, 2020년 3위.
- 먹는 것에 관심이 없다. 끼니를 때우기 위한 도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며 뭘 먹어도 상관없다는 태도를 취한다. 특히 게임할 때는 밥 먹는 시간이 아까워 가장 빨리 먹을 수 있는 컵라면 위주로 식사를 하는데, 심지어 컵라면 종류를 고르는 것도 귀찮아서 인터넷으로 검색했을 때 가장 맨 위에 나오는 품목으로 대량 구매한 다음 그것만 먹는다고 한다. 이러한 식습관 때문에 굉장히 몸이 말랐는데, 그러면서도 몸에 근육이 있어 멤버들이 부러워한다.
- 후지 테레비의 모금 프로그램 <24시간 테레비>에서 수영으로 바다를 횡단하는 컨텐츠를 촬영했는데, 덕분에 피부가 많이 탔다고 한다. 동료 오오니시 류세이의 도움을 받아 화장을 해서 피부를 커버하고 있다고 한다.
- 잠들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매우 짧아 빨리 잠든다고 한다. 대신 쉽게 깬다고 한다. 덕분에 장시간 푹 자보는 게 소원이라고.
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-12-22 03:26:12에 나무위키 타카하시 쿄헤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.[빠른생일] [1] 같은 그룹의 미치에다 슌스케, 나가오 켄토와 입소 동기이다.[2] 고등학교 때 친구가 붙여 준 별명. 쉬는 시간에 자주 쿄로쿄로(두리번)거려 붙은 별명이라고 한다.[3] 같은 그룹의 미치에다 슌스케도 마찬가지로 비주얼 담당이지만, 좀 다르다. 밋치가 하얗고 청순하고 예쁜 느낌이라면 쿄헤이는 피부가 어두운 편이며 섹시하고 남자다운 느낌이 강하다. 서로를 숙주와 우엉(もやしとごぼう)으로 비유한다.[4] 성인 타카하시(高橋)를 이용한 말장난.[5]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가 지어준 캐치프레이즈로, 별명인 쿄로를 이용한 말장난. 뒤에 "나만을 봐"를 빼고 앞에 "쿄로를 보고 두리번거리지 마."만 사용하기도 한다.[6] 2020년 10월 현재까지 했던 머리는 노랑색, 갈색, 파랑색, 빨간색, 자주색, 하양색 등등.[7] 미치에다에 의하면 멤버 중 가장 미의식(美意識)이 낮다고 한다. 나머지 멤버들 모두 꽤나 피부, 몸 등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편인데 관리를 딱히 하지 않는데도 피부가 너무 좋다며 미치에다가 부러워했다.[8] 회상장면의 어린 미야자와 타카시 역.[9] 칸사이 쟈니스 주니어 단체 주연. 13화 출연[10] 나니와단시 단체 주연.[11] 칸사이 쟈니스 주니어 단체 주연. 8화만 출연.[12] 통칭 칸바리(関バリ)[13] 이 셋을 합쳐 한국에서는 14년 트리오, 일본에서는 신호등 브라더즈(信号ブラザーズ)라고 불렀다.[14] 목걸이는 멤버 전원에게 만들어 선물했다.[15] 한자는 다른데, 쿄헤이의 타카하시는 高橋이고 카이토와 유토의 타카하시는 髙橋다.[16] 일본 청바지 협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, 청바지가 어울리는 연예인에게 주는 상의 이름이다. 통상적으로 남자는 쟈니스 사무소에서, 여자는 에이벡스 그룹에서 뽑는 게 정해져 있다. 물론 예외는 있다.